태국입국심사 무조건 통과하는 제일 간단한 방법.

태국을 입국하는데, 왜 무서워해야 돼?라는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. 

 

네! 1년 또는 몇년에 한 번 해외에 나가는 여행객들에게는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.

 

하지만, 태국에서 비자런을 수없이 하거나, 과거 태국에서 Non-B 또는 Non-O, Non-ED 비자를 받고 거주를 한 경험이 있는 분들이라면, 태국을 입국할 때 복불복으로 이미그레이션에 잡힐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.

 

오늘은 제 경험을 통해서, 무조건 태국입국심사를 통과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을 안내해드리겠습니다. 

 

태국입국심사-통과하는방법-안내

 

 

태국입국심사 100% 통과하는 방법이 필요한 대상

태국 입국심사 무조건 통과하는 방법을 안내해드리기 전에, 이 방법을 써야 되는 대상이 되는 사람들에 대해서 정리해 보겠습니다.

 

▶ 태국 내에서 무비자(관광비자)로 인접국을 수없이 비자런을 했던 이력이 여권에 남아있으며, 마지막으로 입국을 했을 당시, 이미그레이션으로부터 경고를 받은 적이 있는 사람(차후 입국 시에는 적법한 비자를 받고 입국하라는 등)

 

▶ 내 여권에 Non-B 또는 Non-O, Non-ED 등의 비자를 받고, 1년 이상 태국에 체류를 한 적이 있으며 이후 어떠한 이유로 인해서든 비자종료와 함께 한국으로 돌아간 뒤, 다시 무비자(관광비자)로 입국을 하려고 하는 사람

 

▶ 태국에 거주를 하는 동안, 이유를 불문하고, 오버스테이를 하게 되어 여권에 오버스테이 벌금을 낸 기록(도장)이 찍혀있는 사람

 

 

태국 오버스테이에 대해서 보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이전글을 참고해 주세요.

태국 오버스테이 시 재입국 문제 여부 및 관련 규정 확인하기

태국 오버스테이 시 재입국 문제 여부 및 관련 규정 확인하기

 

 

이런 사람들은 마음 졸이며, 일단 부딪혀 보자라는 식으로 태국을 들어오시는 걸 지양하시길 권장드립니다. 태국은 한번 입국거부가 되면, 여권을 새로 바꾸더라도(신규여권을 새로 만들어서) 일정기간 내 입국이 불가한 경우가 있습니다.

 

또한, 향후 내가 은퇴비자를 받고 노후에 따뜻한 태국에서 거주를 하고자 하시는 분이라면 더더욱 단 한 번이라도, 입국거부기록이 있으시면 안 됩니다. 이 입국거부 기록이 있을 경우, 은퇴비자받을 때 반드시 문제가 발생됩니다.

 

 

 

입국거부 없이, 태국 이미그레이션 무조건 통과하는 방법

세상에 100%가 어딨어?라는 분들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 중에서 분명히 있으실 겁니다. 하지만, 제가 경험상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.

 

태국은 가능합니다. 아직 후진국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한 나라로, 생각보다 부정, 부패하여 돈으로 해결되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. 예를 들면 아래와 같습니다.

 

▶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, 태국 내 현지 통장을 개설하는 것

▶ 문제가 있음에도 가게 영업허가증을 해당 구청담당자로 하여금 허가받는 것

▶ 교통법규를 어겨 경찰에게 현장에서 잡혔음에도 불구하고, 약간의 돈으로 그 상황을 벗어나는 것

▶ 출입국사무소의 직원을 통해서 일정 상납금을 주고,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입국 도장을 받는 것

 

마지막으로 언급드린 경우가, 바로 무조건 입국심사를 통과하는 방법입니다.

 

그럼 이런 의문이 드실 겁니다. 내가 태국인 이미그레이션 직원을 알지도 못하는데, 어떻게 연락을 취할 것이며, 어떻게 출입국심사를 통과할 수 있나요?라고 말입니다.

 

 

그런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. 어떻게 컨택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. 아래 이미지 클릭!

태국입국심사-통과하는법-알아보기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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